검색결과1건
연예

임영웅, 지난해 몸값 40억 "트로트 가수 중 최고 수준"

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;억' 소리나는 광고료를 받았다. 4일 Mnet 'TMI NEWS'에서는 ‘몸 값이 금값! 광고료 비싼 스타 BEST 13’이라는 주제로 임영웅이 "트로트 가수 중 최고 수준"이라는 내용이 방송됐다.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광고 모델 계약을 가장 많이 한 스타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건강식품, 화장품, 자동차, 커피음료, 정수기, 공기청정기, 의료제품, 의류, 피자, 치킨, 보일러, 시계, 증권, 탈취제 등 광고를 촬영했다. 임영웅이 찍었다 하면 판매량은 급증했다. S자동차 판매량은 약 60% 이상 상승했고 C사 정수기 판매량은 약 50% 이상 상승, 광고에서 입은 W셔츠 판매량은 510% 상승했다. 이에 광고모델료는 1년 기준 약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. 지난해 광고만 총 16개 촬영한 임영웅의 광고 수익은 약 40억원으로 추정된다. 황지영기자 hwang.jeeyoung@joongang.co.kr 2021.08.05 08:39
브랜드미디어
모아보기
이코노미스트
이데일리
마켓in
팜이데일리
행사&비즈니스
TOP